제10회 광동암학술상, 최일주·신애선·이호영·김혜련 교수
이호영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를 비롯해 김혜련 연세의대 내과 교수, 최일주 국립암센터 내과 교수, 신애선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등이 ‘제10회 광동 암학술상’을 받았다. 광동 암학술상은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2012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매년 국내·외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학술지에 우수논문을 발표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시상한다. 기초의학 부문 이호영·김혜련 교수, 임상의학 부문 최일주 교수, 다수 논문 발표 부문 신애선 교수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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