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항암제 조제로봇’ 도입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2021.07.01 17:50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암 환자의 더욱 정확한 치료를 위해 항암제 조제 로봇인 아모테카케모(APOTECAchemo)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아포테카케모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 세계 유수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은 국내에서 4번째로 이 기기를 들였다.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