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병원(병원장 박상훈)과 비비안(대표 손영섭)은 최근 미용 속옷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속옷 브랜드 공동 개발 ▲가슴성형 의료 자문 ▲의료 지원 및 공동연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