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 마이크로니들 패치 개발'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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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05:55
신신제약은 가천대학교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용 ‘마이크로니들 패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정환 가천대 바이오나노학과 교수의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마이크로사이즈 미세 구조체로 피부에 부착 시 통증을 최소화하고 피부 투과율을 진정시켜 약물 전달 효과를 높인다. 이번 협약으로 이 기술과 신신제약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기술이 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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