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자생한방병원 가족사 자생바이오(대표 신지연)는 바쁜 현대인과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는 프리미엄 녹용제품 ‘자생녹 스틱’과 ‘자생녹 키즈’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제품들은 자생바이오의 대표제품 ‘자생녹 오리지널’을 기반으로 개발된 건강제품이다. ‘원용(元茸)’이라 불리는 최고 품질의 러시아산 녹용과 자생 33년의 노하우를 담은 전통 원료 레시피를 더해 만들었다.
자생녹 스틱에는 원용에서 가장 영양분이 집중된 분골과 녹용팁까지 녹용의 모든 것을 담아 농축액이 45%에 달한다.
아울러 숙지황과 황기 등 14가지 한약재로 구성된 자생한방병원의 고유 레시피 ‘JSIM 추출농축액F’와 ‘JS추출농축액-INT’가 최적으로 배합됐다. 액상 스틱형 제품으로 출시돼 휴대도 간편하다.
자생녹 키즈는 녹용농축액 74%가 함유됐다. 자생 고유의 ‘JS추출농축액-GRH’도 더해졌다. 까다로운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해 사과농축액과 유산균 증식에 이로운 프락토올리고당을 추가했다.
한편, 자생녹과 자생녹 키즈는 SSG 랜더스 추신수 선수와 트로트 신동 홍잠언이 홍보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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