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과 서지영 교수가 지난 9월 14일 세계중환자의학회(World Federation of Intensive and Critical Care, WFICC) 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4년이다. 이번 선거는 8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2주간 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세계중환자의학회는 1977년도에 설립, 85개 국가 협회들과 중환자의학과 의사 회원 9만 여명이 가입된 국제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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