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대표 최재준)가 김금석 전무이사
[사진]가 10월1일부로 생산본부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김금석 부사장은 2018년도 1월 8일 진양제약 입사 후 원주GMP 공장을 총괄담당하며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김금석 부사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중대한 역할을 맡게 돼 책임감을 통감한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 생산에 만전을 기하며, 제약업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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