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이동형 분만실 개발 추진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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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20:00
고대구로병원 자회사인 엠엔비메디텍(대표이사 조금준, 산부인과 교수)은 최근 커마(대표 황복희)와 ‘이동형 산부인과 진료-분만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음압 산부인과 의료시스템 개발 △이동형 산전진단 모듈러스 개발 △신기술, 신재료, 신장비 공동개발 △기술자문, 경영컨설팅 등에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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