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AI 뇌 분석 프로그램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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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15:55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이 인공지능(AI) 기반 뇌 영상 분석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뇌건강센터는 뇌 질환 AI 솔루션 기업 뉴로핏과 함께 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를 정식 도입했다. '뉴로핏 아쿠아'는 치매 및 감별 진단을 인공지능으로 시행해 진단 및 의가 결정하는 보조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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