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박선화 교수가 조산 예측 연구를 통해 대한산부인과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논문은 ‘Cervicovaginal fluid cytokines as predictive markers of preterm birth in symptomatic women’이라는 제목으로 ‘Frontiers in Immunology(IF 7.56)’, ‘Cancers(IF 6.64)’를 포함한 SCI 학술지 9편에 인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