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은 10월 28일 심장·뇌·혈관질환을 전문적으로 통합진료하는 심뇌혈관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심장내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7인으로 구성된 ‘심·뇌·혈관센터’는 ‘심장’과 ‘뇌졸중’, ‘혈관질환’을 묶어 통합치료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