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의학과 외래 오픈한 서울대병원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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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15:50
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대한외래 지하 3층에 임상유전체의학과 외래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임상유전체의학과는 기존의 정밀의료센터와 희귀질환센터를 통합해 신설됐다. 의료진은 내분비대사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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