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서울병원 화상환자 응급실 재개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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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14:49
베스티안재단 서울병원(병원장 조진경)이 화상환자를 위한 응급실 운영을 재개한다.
베스티안 서울병원은 병원 이전으로 응급실 운영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베스티안 서울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 전문병원으로 화상환자의 급성기 치료 및 재건치료 등 화상 관련 진료를 중심으로 총 78병상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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