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H+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수능을 앞둔 16일 수험생 자녀를 둔 의료진과 임직원 에게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선물세트’ 를 증정했다.
'응원선물세트'는 대박 응원 아이템 3종(딱 붙어라! 합격 엿, 철~썩 붙어라! 찹쌀떡, 컨디션 -Up ‘에너지 초콜릿’)으로, 병원 측이 정성스레 준비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와 함께 힘들게 공부했을 수험생들을 위해 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능시험을 치르는 본원 의료진 및 임직원 자녀들이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풍성하게 맺을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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