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희귀질환센터(센터장 채종희)는 최근 ‘2021 SNUH 희귀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희귀질환 권역별 거점센터 운영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희귀질환 최신 연구동향 및 치료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11곳 희귀질환 권역 거점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국내외 희귀질환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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