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는 11월 17일 ‘제20회 한미참의료인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수상자로 ‘장철호 원장(베데스다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대표 문영수)’을 각각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