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메리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최근 ‘제9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를 통해 병원은 완화의료센터에 대해 설명하고 간단한 퀴즈를 통해 매년 10월 둘째주 토요일이 ‘세계 호스피스의 날’임을 홍보했다.
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는 환자와 가족이 남은 생애동안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신체적·심리사회적·영적 영역에 대한 전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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