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간호법 즉각 폐기' 릴레이 1인시위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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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05:50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지난 22일부터 간호법 제정안에 즉각 폐기를 요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22일 오후 이필수 회장을 필두로 이정근 상근부회장, 이광래 인천광역시의사회장, 박종혁 의무이사 등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23일 오전에는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 윤인모 의협 기획이사, 이현미 의협 총무이사 등이 바톤을 이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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