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강북삼성병원(병원장 신현철)이 서울시 종로구청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비대면 건강강좌를 진행 중이다.
강좌는 ▲어지러움이 있을 때, 의사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 ▲방아쇠 수지와 건초염, 같은 질환인가 ▲괴로운 대장질환 방치 금물 ▲갑상선 제대로 알기 ▲뇌출혈, 이것만은 기억하자 ▲췌장암,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 등 6개의 다채로운 주제로 이뤄졌다.
이번 강좌는 지난 12월 1일부터 강북삼성병원 유투브 및 종로구청 유투브, 종로TV, 종로평생학습관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신현철 병원장은 “지역주민이 올바른 정보를 갖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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