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최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더스논 황사방역용 마스크 KF94’ 등 약 50만장의 방역마스크를 기부했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는 연간 12만명의 신병을 양성하는 대한민국 최대 신병 교육기관이다. 단체생활을 하는 훈련소의 특성 상 감염병 발생 시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활동이 특히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