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실업, 중앙대의료원 1억 기부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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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11:13
최병길 옥산실업 대표이사가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중앙대광명병원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중앙대의료원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최병길 대표는 중앙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옥산실업과 한국종합목재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2009년부터 12년간 마포문화원 원장을 역임, 마포의 향토 문화를 발굴해 기록·편찬하고 보존 및 재현하는 활동 등 마포구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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