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 정형외과 윤선중 교수와 이세환 전공의가 2021년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에서 Hip&Pelvis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1981년 창립된 대한고관절학회는 700여명의 회원들이 △춘·추계 학술 대회 △심포지엄 △연수강좌 등 다양한 연구·교육 기회를 통해 개개인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관련 종사자들에게 고관절 분야의 전문지식을 종합정리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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