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대표 김재진)는 미국 자회사 이오플로우(EOFlow)가 자이힙과 미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 28일 공시했다. 자이힙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기술 벤처회사다.
양사가 설립한 합작법인 명칭은 산플레나(SanPlena)로 이오플로우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 자회사가 산플레나에 1500만달러(약 180억원)를 투자해 70% 초기 지분을 확보한다. 설립 초기 대표는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가 맡는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