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출산과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2년 임인년, 대한민국의 희망을 알리는 새해 첫 아기가 강남차여성병원에서 탄생했다. 2022년 0시에 김민선씨(30세)와 장우진씨(38세)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꾸물이가 힘찬 울음소리로 희망찬 대한민국의 새해를 열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가족들과의 만남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