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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천 이대목동병원 이송기사, 37번째 ‘희망영웅상’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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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09:43
이대목동병원 이송기사 문대천 씨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는 ‘희망영웅상’ 37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돼 포상금을 받았다. ‘희망영웅상’은 신한 희망사회 프로젝트 내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도운 의로운 시민을 포상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신한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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