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과 고대안산병원(병원장 김운영)은 최근 원활한 응급진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화병원 서재완 병원장과 고대안산병원 김운영 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만 참석했으며, 신속한 응급진료전달체계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 진료의뢰-회송에 대한 원활한 전달체계를 확립하고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응급의료 질 향상 및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