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서울 의사 500명이 윤석렬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홍준 前 서울시의사회 회장 등은 내달 3일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을 찾아 윤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다.
주요 참석자는 박 회장 및 서울 의사 약 7명과 국민의힘측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강기윤 복지보건의료지원본부장(보건복지위 야당 간사), 서정숙 보건정책추진본부장 등이다.
아울러 이날 방문에서는 정책 건의 및 간담회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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