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니막스’의 신규 TV 광고 송출을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미니막스가 어린이 건강연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가수 문희준·소율 부부의 자녀 문희율이 출연했다.
광고에는 “엄마는 아무것이나 주지 않는다”, “아이는 주는대로 먹지 않는다”는 대사가 담겼다.
또 오상진이 동아제약의 어린이 건강연구센터 연구원으로 등장해 “아이를 위한 영양부터 입맛, 정서까지 연구한 아이 전문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소개한다.
미니막스는 이번 TV 광고 송출 기념으로 대규모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미니막스가 아이 건강연구를 기반으로 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라는 것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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