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자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신규 광고를 송출한다.
이번 광고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트러블 피부에 깊고 빠른 진정 효과를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키 위해 기획됐으며 파티온 모델인 배우 혜리가 출연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에는 소듐헤파린·판테놀·알란토인·쑥잎추출물 등을 이상적 비율로 배합한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가 담겼다.
이에 빠른 피부 트러블 진정 효과를 낸다. 신제품은 파티온 공식 홈페이지·11번가·롯데온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동아제약의 피부전문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화장품”이라며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체계적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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