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삼일제약의 웰니스(웰빙·행복·건강) 브랜드 일일하우는 국내 대형 공유 오피스 패스트파이브·스파크플러스와 협업해 입주자 대상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는 제때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일일하우 대표 식사대용 제품 2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및 스파크플러스 57개 지점에 일일하우의 비건 프로틴 음료 ‘프로틴밀’과 비건 귀리음료 ‘오트리치’ 1만7000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해당 지점 입주자는 수량 소진 시까지 프로틴밀ㆍ오트리치를 체험할 수 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자연과 몸에도 이로운 일일하우 제품을 통해 많은 직장인들이 더욱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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