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조형호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HUG 2022에서 소화기내과 조형호 교수가 ‘최우수 초록(Best Abstract Award)’을 수상했다. 조형호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7,215명의 위암 환자 중 혼합암의 분포와 예후에 미치는 영향(The proportion of Mixed carcinoma and its effect on the prognosis of 7,215 patients with gastric cancer.)’으로 위암의 조직학적 분류 중 혼합암 (Mixed carcinoma)의 임상병리학적 특징 및 예후에 관해 평가한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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