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최근 이비인후과 유용준 전공의가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제56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유 전공의는 만성 난치성 기침에 대한 ‘The benefit of supplemental cough suppression therapy for chronic refractory cough’라는 발표로 상을 받았다. 신경외과 천태민 전공의는 2022년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노인 만성 경막하 혈종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가 안전한가?'라는 주제로 자유연제를 발표해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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