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병원,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 개설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2022.04.15 09:01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이
코로나19 후유증 관리를 위한
전문 클리닉을 개설했다
.
진료대상은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 됐으나 증상이 지속되는 환자로, 격리해제 3일이 지난 시점에서부터 진료 가능하다.
지샘병원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 강의규 과장은 “격리해제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 다양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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