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안국약품(대표이사 원덕권)은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안국약품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이원더는 축구단에 ‘비타민 브이팩’ 남성용과 ‘원더풀 플로우 부스터’를 공식 협찬한다.
원더풀 플로우 부스터는 혈행∙혈압∙콜레스테롤 종합 건기식이다.
원더풀 플로우 부스터는 1포에 코엔자임Q10·감마리놀렌산·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비타민E 등이 모두 함유돼 종합적 혈행 건강을 관리해줄 수 있다.
브이팩 남성용은 3정과 2캡슐로 구성됐으며, 헤마토코쿠스(1캡슐)·멀티비타민 미네랄(1정)이 들어가 있어 눈 건강 등에 도움이 된다.
안국약품 에이원더 관계자는 “부산아이파크 축구단 선수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선수들의 집중력 향상 및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아이파크 관계자는 “안국약품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양측이 서로에게 중요한 관계로 긍정적인 협업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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