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메이올웨이즈’가 건강기능식품 ‘프라임 관절튼튼 보스웰리아’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의 주요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보스웰리아 추출물로,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를 포함해 가자·강황 등 7중 복합 기능성 원료를 함유하고 ‘나한과추출분말’을 부원료로 활용해 건강한 단맛을 추가했다.
동국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54개 백화점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 출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자사 중앙연구소와 협업해 나한과추출분말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들을 지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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