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선정형외과가 혈관통증센터에 이어 팔다리 혈관‧척추센터를 확장 개소하며, 교수출신 혈관 전문의 의료진을 추가 초빙했다. 지난 2020년 혈관통증센터를 개소한 서울선정형외과는 최근 혈관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환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혈관‧척추센터 확장을 진행했다. 진료환경 개선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김진영 원장과 혈관외과 김영화 원장을 초빙했으며, 마취통증의학과 고동찬 원장을 척추센터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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