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김국기 前 의협 감사(경희의대 명예교수)와 아들인 김남훈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며느리인 김소연 남양주 온세병원장 등이 의협회관 신축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