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스템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 유전자증폭(PCR) 검사장비와 함께 국내 시장에 보급해 신속분자진단 검사 시스템 국내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