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최근 열린 2022년 충청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스마트공장 부문 최우수상과 생산혁신 부문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대웅제약 오송공장 소그룹 학습조인 큰곰자리 품질분임조는 ‘안플원 서방정 제조 시스템 구축으로 작업시간 단축’을 주제로 스마트공장 부문에 도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오송공장은 도내 기업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과 산업 경쟁력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