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은 7월 27일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명용 병원장의 환자안전 선서 낭독과 함께 류경민 QI실장(흉부외과 교수)의 ‘환자안전사건 예방을 위한 환자안전문화 향상’ 특강이 진행됐다. 단국대병원은 7월 한 달간 사진전, 가로세로 낱말맞추기 등 다양한 환자안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