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기업 아이파트너스코리아가 메트로닉코리아의 뇌동맥류 조기진단을 위한 ‘블루브레인 캠페인’ 디자인으로 ‘K-Design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K-Design 어워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올해는 24개국에서 1903개 디자인이 출품됐며, 7개국 25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