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한국제약의학회와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의협은 의협신문 정기 칼럼 게재, 의협 종합 학술대회 참여 통한 연수강좌 강연, 의협 주도 젊은 의사 그룹과 네트워킹 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