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최근 로봇수술 1만5000건을 달성, 최근 기념식을 가졌다. 이 같은 성과가 바탕이 돼 로봇수술 제조사인 인튜이티브서지컬측는 올해 국내 최초로 비뇨암 분야 ‘에피센터(Epicenter)’로 삼성서울병원을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