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이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 첨단 연구장비인 '투과전자현미경(TEM)'을 기증했다. 파미셀은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최첨단 기자재 지원을 결정했으며, 교수와 학생들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투과전자현미경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