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제6회 4차 산업혁명 대상’ 시상식에서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첨단지능형 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진료, 물류, 환자서비스, 운영자원, 공간, 인재, 케어네트워크 등 7개 분야 혁신을 추구해 ‘현장 체감형 진료현장’에 기여한 부분이 높이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