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박희철 교수가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제 40차 정기학술대회 중 열린 정기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