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수필문학상
▲대상
<법으로 막을 수 없는 것> 최세훈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우수상
<벼랑 끝에 서서> 박관석 신제일병원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기억, 뇌사자 장기기증> 박성광 함께하는내과
<철을 깎는 파도> 이진환 대전 중앙신체검사소 정신건강의학과 병역판정전담
▲장려상
<불확실성 견디기> 김준기 마음과마음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사망진단서> 문윤수 을지대학교병원 외과
<언제든, 어디에서든> 우샛별 동탄연세소아청소년과
<심장이 뛴다> 유새빛 마리본산부인과
<국경 없는 마을> 유인철 유소아청소년과
<엄마의 눈물> 이수영 화순전남대병원 외과
<한 뼘의 벽을 사이에 두고> 이한준 국립공주병원 정신과(전공의)
<거북이의 눈물> 채명석 부산OK의원
<회색, 그 모호한 경계에 대하여> 한언철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외과
<운명의 무게, 430g> 허지만 미래아이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