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대표 원덕권)과 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은 최근 안국약품 본사에서 안과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안국약품이 대우제약과 공동 개발하는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눈에 대한 자극감과 복약순응도를 개선한 투명한 점안액으로서 2024년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