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2022-2023 시즌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유한양행은 2022~2023년 시즌 총 18경기 동안 배구 팬들과 선수들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와이즈바이옴’ 패밀리 및 더블유, 키즈 등의 제품을 지원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은 대표품목인 안티푸라민 패키지 모델로 손흥민 선수를 발탁하고, KLPGA 김민주 프로와 이연서 프로(드림투어)를 후원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