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총 6,650kg의 김치를 기부했다. 대원제약은 대한적십자사, 성동구청과 함께 김치를 총 421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